가끔 유튜브에서 먹방을 보다 보면 처갓집 양념치킨을 먹는 모습들이 나와서
어떤맛일까 궁금했는데, 배달앱 검색중에 떳길래
우리동네에도 생겼구나 싶어 주문했다.
양념반후라이드반이 16000원인가 그랬고,
양념한마리 후라이드 한마리가 21000원이라 그냥 두마리를 시켰다.
요기요를 하도 많이 이용해서 적립금이 잘쌓이는 편이라
쌓여있는 삼천원을 사용해서 18000원에 먹을수 있었다.
배달앱을 사용하면 음식점에서 수수료가 나가는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전화번호가 있거나 단골집에는 될수 있으면 전화로 주문하는 편이다.
하지만 쿠폰을 쓸때도 눈치가 보이고 전화받는 직원이 불친절한 일들도 있다.
하지만 배달앱을 사용하면 그냥 버튼 몇번 누르면 되는데다 적립금이라 내가 족발을 먹고 쌓은 적립금을
치킨에도 쓸수 있고, 눈치 또한 보이지 않는다. 핸드폰으로 미리 결제하고
배달음식을 받으면 정말 10초안에 받는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현금을 주고 거슬러 받는다던가 카드결제할때는 시간이 걸리니까)
솔직히 시키는 입장에서는 배달앱이 편리한것이 사실이다.
한번은 치킨집 생각해준다고 (어딘지 상호는 밝히지 않겠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브랜드였는데
우리동네의 치킨집한테 빈정상해서 시켜먹지 않게 되었다.)
전화로 주문하고 카드결제임을 말했다. 두번세번 강조해서 말했다.
근데 카드 단말기를 두고 왔다며, 다시 가지고 오신다기에 기다렸는데,
너무 늦었다. 야식으로 시켜먹었는데, 나도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기에
그냥 가게로 전화를 걸어 계좌로 부쳐주고 말았다.
근데 두번 세번 매번 그러는것이다. 계속해서 단말기 두고 왔다고
내가 계좌로 부쳐주고의 반복이 되면서 슬슬 빈정상해버렸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그 가게에서는 시켜먹지 않고 있다.
암튼 처갓집 양념치킨 리뷰 ~
저 상자에 두마리가 다 들어있다.
표지에 슈프림양념치킨이란걸 먹어보고 싶은데, 배달앱에는 뜨지 않더라
배달앱에 단점중의 하나인데, 메뉴를 가게에서 입력을 하는건지 누락된 메뉴가 있는집들이
종종있다. 하지만 처갓집양념치킨 전화번호도 모르는 관계로 일단 후라이드와 양념을 시켜보았다.
후라이드도 양념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다.
후라이드는 좀 옛날 치킨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난다.
소금에 찍어먹으니 맛있다.
머스타드 대신 소금을 챙겨줘서 그런가 더 그런 느낌이 난다.
양념도 괜찮은편 닭도 괜찮았다.
가격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듯 싶다.
가끔 시켜먹을듯
'여행지,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평역맛집] 불고기브라더스 한우구이모듬 (0) | 2016.03.16 |
|---|---|
| [종로맛집] 홍콩반점 0410 목이버섯볶음, 탕수육, 짜장면 리뷰 (0) | 2016.03.10 |
| [인천 맛집] 부평 한우맛집 산곡동 밥상한우 (0) | 2016.03.07 |
| [종로]생과일쥬스 점문점 쥬씨 (0) | 2016.03.07 |
| [인천맛집] 오봉도시락의 하와이안스테이크 리뷰 (0) |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