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베타를 키우게 되었을때는 청계천에 가서 한마리 사왔었지만
이후로는 헬로아쿠아라는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했다.
한번 이용했더니 지속적으로 쓸 수 밖에 없었는데,
그동안 이용했던 물생활 용품 쇼핑몰중에서 포장이라던가
가장 신경써서 보내줬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곳은 베타 같은 생물들도 파는데
베타가 상당히 조심스레 정말 충분한 물과 함께 배달되었기때문에 처음에는 좀 감동했었다.
택배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당시에는 정말 블로그에 올린다는걸 1도 생각 못했기에
그냥 셋팅하느라 바빴다.
그리고 헬로아쿠아에 방문해서 보면 알겠지만 베타 사진이 정말 예쁘다.
그리고 무언가 베타 전문인듯해 보이는 물품들도 많다.
베타 셋트라던가. . . 그중에서 몇가지 추천해보자면 우선은 수조인데
바로 이것이다.
(사진출처는 헬로아쿠아 홈페이지)
위 사진에서 저 조명은 오지 않지만 베타는 한마리씩 키우기때문에 여과기나 히터가 들어가게 되면
두마리 키우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저 어항을 쓰면 한쪽에 여과기 한쪽에 히터 이런 구성이 가능해져서
두마리를 한번에 키울수 있다. 다만 양쪽을 연결하는 저 입구에 막은 투명해서 그냥 두면 또 무한 플레어링을
하므로 검은색 루바망 같은걸로 한번 덧대는 것이 좋다.
베타는 지느러미가 상하기 때문에 바닥재는 별도로 깔지 않는것이 좋다
나는 처음 꾸민답시고, 금사같은 바닥재를 깔아두었는데 나중에 물갈이가 힘들어 그냥 버려버렸다.
아 그리고 베타 어항사기의 팁이 하나 있는데 베타가 정적으로 보여도 점프사가 자주 발생한다.
내경우에도 그렇고 다른사람도 겪은것을 종종 보았다. 그러므로 뚜껑이 있는편이 좋다.
두번째로는 아티슨베타 즉 베타 먹이이다.
근데 이것은 내가 추천하지 않아도 아마 다들 이걸 먹이는듯 한데,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헬로아쿠아의 경우 베타가 준성어가 온다
처음 받았을때에 비해 조금 자라는 것이다. 내가 청계천에서 베타를 산경우에도 준성어였다.
그래서 처음 살때 준성어용을 샀는데 가격이 비싼데 비해 양이 엄청 창렬하게 느낄수 있으나
정말 저거 한통이면 엄청나게 오래 먹일수 있다.
베타들이 그렇게 많이 먹지 않고, 입도 짧고
몇알씩 아침저녁으로 주면 줘도줘도 안없어 지는듯 싶다.
참고로 집에온 당일날은 먹이를 주지 않는것이 좋다고 한다.
환경이 바뀌어서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 먹이를 주면 트라우마가 생겨
먹이거부로 이어지는 원인이 될수 있다고. . .
하루 이틀 굶는다고 죽지는 않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
세번째로 추천 제품은 헬로아쿠아의 헬로 컨디셔너이다.
사실 처음에는 알몬드 잎이랑 천일염등을 별도로 넣어 주었는데 알몬드잎을 우리다가 빼주기도 해야하고
알몬드 잎 색상이 너무 갈색이라 보기에 별로기도 하고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다.
그와중에 알게된것인데, 저 헬로 컨디셔너라는걸 넣어주면 이런것들이 한방에 해결되는듯 하다.
나는 나중에는 저 제품만 쟁여두고 물갈이에 사용할뿐 별도로 알몬드잎이나 천일염등은 쓰지 않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추천제품일뿐 더 좋은 방식이 있다던가 알몬드잎 우리는것이
괜찮으신 분들은 본인들의 방식을 고수하시면 됩니다.
한번은 베타를 다른 물고기들과 같은 수조에서 키운적이 있었는데, 물론 공격적인 베타를 분리하기위해 분리통에 넣은 상태로
여과기와 히터를 함께쓰자는 안일한 생각이었다.
일단 그 분리통 크기가 그렇게 작은편이 아니었음에도 그 공간만으로 베타가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는듯 보였고
베타는 베타만의 물관리가 따로 필요한지 지느러미가 많이 상했다.
이후에 베타를 따로 분리해서 베타만의 물갈이와 어항꾸미기로 많이 회복하기는 했었지만. . .
혹시나 베타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아는 추천제품들을 한번 나열해보았다.
앞으로도 생각나는대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취미(물고기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타] 베타키우기 (0) | 2016.02.23 |
|---|---|
| [해수] 니모와 말미잘 그리고 락블레니 함께 키우기 (0) | 2016.02.23 |
| [해수]속성 니모키우기 (0) | 2016.02.19 |
| [해수] 니모와 말미잘 키우기 (2) | 201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