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가면 꼭 들리는 곳중 하나가 이곳 해동용궁사예요
저는 이번 여행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는데 불심이 깊으신 분인지라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저는 고동먹으면서 경치보는걸 좋아애요 +ㅅ+ 물론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못했지만....
보는것만으로는 가슴이 탁 트이는게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리는 느낌
동전던지고 소원비는곳도 있더라구요..
저도 두번인가 세번 던졌는다.
아쉽게도 하나도 안들어가더라구요 ;ㅅ;
큰 황금색 불상도 있고~
저 불상 앞에 절하게끔 매트같은걸 깔아 두었는데
어머님은 소원을 비셨으나 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약수터도 있습니다~ 약수터 옆에도 소원비는곳 있어요.
이곳에서 많은분들이 물을 마시고 하시던데
바가지로 마시거든요.
개인적으로 종이컵이라던가 개인 컵으로 마시는게 더 위생적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저는 패스 했습니다.
예전에는 울타리 없었던거 같았는데..위험한지 올해엔갔을때 울타리 쳐놨더라고요...
그런데도 어떻게 다들 내려갔지? 저도 예전에 저 바위앉아서 바다구경 했던거 같아요! 벌써 3년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사실 풍경이 풍경이니만큼 저나 어머니의 인물사진을 많이 찍고 돌아와서
포스팅에 올릴만한 사진이 많이 없네요.
제 사진은 아직 올릴수가 없으니까요 극혐이니까 ㅋㅋ(소근소근)
절을 많이 안다녀봐서 잘모르겠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불자들의 천국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모두들 불심으로 대동단결 된 모습이었습니다.
저 또한 원래 무교였으나 개종이라도 하고 싶을정도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번쯤 가봐도 좋을 곳!
불자들에게는 필수코스!
용궁사 들어가는 입구부근에 기념품 살만한 곳들도 많고, 씨앗호떡이나
부산오뎅파는 곳이라던가 여러가지 군것질 거리들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정말 설날 당일날 가서 인지 사람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분으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기도할만한 곳이 정말 많아서 불심 깊은 저희 어머니는 기도하느라 정말 신나하셨습니다.
불상들마다 앞에 돈넣는 통이 있던데 이름이 뭔지 가물가물 하네요.
거기에 돈넣고 기도하고를 반복하다보니 돈을 좀 많이 쓰고 왔습니다.
제가 절하는거 보고 어머님이 뒤에서 굉장히 뿌듯하게 웃으셔서
괜히 효도한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부산여행가시는분이라면 해동용궁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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