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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제품후기

[요리도구] 쿠쿠압력밭솥 6인용


엄마가 밥솥을 사주셔서 밥을 지어 보았습니다. 

밥이 아주 잘 되더라구요. ㅋㅋ

쿠쿠 압력밥솥입니다. 



그전에 쓰던건데요. 구석으로 치워버렸습니다. 

같은 쿠쿠긴한데 압력은 아니고 그냥 밥솥인데, 솔직히 크기가 작아서 그런가 

밥맛은 별로 였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현미밥을 많이 해먹어서 만족스럽지 못한부분도 있었고, 

워낙에 작아서 저와 동생이 밥을 먹을때 항상 밥이 부족했습니다. 

우리가 밥을 좀 많이 먹기는 합니다. ㅋㅋ


겉모습부터 블링블링


안쪽에 밥솥인데 반짝 거려요


가까이에서 찍은 모습 엄청 블링블링합니다. 


위에 분리형 커버가 있내요~


처음 보는 기능이라서 현미에 고화력으로 했는데, 

저 고화력으로 하면 시간이 3~4분가량 더 걸립니다. 

현미 고화력으로 하니 한시간 좀 안되서 밥이 다 되더라구요. 

음성지원이 쓸모 없어 보이는데 은근 도움됩니다. 

밥솥을 넣고 그냥 버튼을 눌렀더니 위에 밥솥 잠그라고 말해주고 

뭐 여러가지로 편하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우리의 밥상 ㅋ

엄마가 반찬을 해주셨어요. 우엉조림과 연근 부로콜리도 삶아주시고 

장조림도 해주셨어요. 주로 곤약과 메추리알이 들어있는데 제가 저 곤약을 엄청 좋아합니다. 

깻잎은 반찬가게에서 사왔고, 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총각무 지짐은 요즘 동생이 하도 버닝해서 

금방 한 모습입니다. 반찬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햄도 부쳐보았어요. 김도 놓고 

저날 밥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많이 하는데 새 밥솥에 애정이 생겨서 한동안 

밥을 많이 해먹지 않을까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