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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맛집

[배민후레시]마지사찰도시락과 츄링 샐러드 배달

얼마전에 배민프레시라는걸 발견하고 신기해서 시켜봤습니다.

배민프레시가 뭐냐하면 이 어플을 깔면 여기에 빵 샐러드 밥집 반찬 음료 커피 등등

입점해있는 업체들이 있는데 주문을 하면 밤 10시에서 새벽 7시 사이에 집 문앞에 배달을

해주고 갑니다.(뭔가 홍보같지만 저는 이 어플쪽에서 받은건 1도 없습니다.)

암튼 궁금해서 시키고 잠이 안와서 밤을 새다 보니 바깥에서 살짝 나는 인기척에 후다닥

달려가보니 이 박스가 와있더군요.

 

 

 

 

 

 

 

이렇게 아이스팩과 함께 동봉되어 옵니다.

일단 포장은 합격점

 

 

한번쯤 사찰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지사찰도시락이라는게 있어서 시켜먹어봤습니다.

채식인데다가 오신채등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저 밥은 현미밥이고, 묵은지덮밥이었어요.

 

일단 급하게 된장국부터 먹었는데

뭐랄까 너무 싱겁달까 걍 맹탕이랄까

그나마 묵은지 덮밥은 신맛이 강해서 그냥저냥 심심하지만 그런대로 먹었습니다.

 

그냥 다 먹고난 소감은 한번쯤 먹어볼수는 있지만

그닥 또 먹어보고 싶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이게 가격도 좀 비싼편이라. . .

 

 

 

다음은 츄링샐러드!

일단은 포장이 잘 되어서 오구요.

먹을만 합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야채가 다 너무 쓴것들이라 먹기가 힘들었어요.

양상추비율이 조금더 높았다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베이컨이나 함께 들어있던 포도때문에 먹을만 했습니다.

괜찮은 경험이었어요.

언젠가 눈먼돈이 생기면 또 시켜먹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ㅋㅋ